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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종합병원” 김00 6개월 숀리반 후기입니다.

관리자 │ 2020-07-30 │ IP : 211.5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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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 에프터


입소전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


정면


옆면



6개월 숀리반(1/12~6/29).
* 치질로 인하여 10일 정도 빨리 퇴소하여 치료를 마치고 다시 잔여기간 10일 채우고 퇴소하였습니다. 배려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입소 당시 인바디와 퇴소 당시의 인바디 사진입니다.
신장 : 187cm
체중 : 158kg → 99.3kg (58.7kg 감량)
골격근량 : 50.3kg → 48.2kg (2.1kg 감소)
체지방량 : 70.5kg → 14.9 kg (55.6kg 감소)
내장지방 : 20 → 5



닉네임 “종합병원” 김00 6개월 숀리반 후기입니다.


저는 캠프에 키 187cm 몸무게 158kg으로 입소하였습니다.
입소 전부터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이 많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통풍,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지방간,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있어 이대로 가면 죽는다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을 하려고 혼자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해보았지만 번번이 실패하여서 요요현상으로 무게는 더 불어버리고 자괴감에 빠져있을 때 숀리다이어트 캠프 위너스를 찾게 되었고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캠프에서의 6개월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숀리다이어트캠프 위너스의 종합병원 이라고 불렸던 저의 캠프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주부터 저는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평소부터 안 퍼 왔었던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그리고 통풍으로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운동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갑작스러운 생활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장염까지 오게 되어 캠프에 들어왔지만 제대로 된 캠프 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2주간 병원 입원하여 다시 몸을 추스리고 들어와서 그때서부터 제대로 된 캠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개월을 보낸 후 2개월 부터는 어떻게든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온몸을 쥐어짜면서 아파도 버텨가면서 하였는데 그때 관절들이 하나둘씩 아프기 시작하더니 염증들이 온몸에 퍼져서 건초염과 무릎에 통증이 오게 되어 캠프에서 1~2주 정도 통원치료를 받고 운동보다는 식이조절에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중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움직이는 게 수월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담당 선생님 조언으로 남은 시간에 조금씩 유산소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올려도 숨이 넘어가고 힘들었지만 적응이 되면서 체력이 조금씩 늘어나고 몸의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하니 운동하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부터 제대로 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도 조금씩 따라가기 시작했고 욕심도 생기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더 많은 감량을 하기 위해서 캠프에서 먹는 양을 줄여가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몸에서 이상신호를 보내고 온몸에 기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전해질이 부족해서 아픈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밥도 제대로 먹어가면서 운동하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생각을 해보니 여기서 주는 식사는 실장님께서 회원들이 아프지 않게 그리고 다이어트식으로 많은 생각을 하여해주시는 음식들인데 이것마저도 제대로 안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섭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몸이 버티질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과도한 절식은 몸 밸런스를 망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과도한 절식의 후유증으로 변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4개월부터는 앞서 3개월간의 실수와 캠프 생활 마무리 후 운동하는 방식과 식습관을 조절하기 위해서 담당 선생님인 마크 선생님께 PT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재미없고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여 항상 운동을 해야지라고 생각할 때마다 배제하고 선택하였는데 PT를 배우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맞춤형 웨이트 트레이닝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서 저녁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프리웨이트 운동과 어디서든지 조금 시간을 내면 가능한 일일 과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제가 혼자서 운동 방식과 식단 짜는 방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캠프 생활을 마치면서 저는 아프기도 많이 아프고 위너스 다이어트 캠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다면 내가 이렇게 아파가면서 빼진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 아프고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남은 기회는 지금뿐이라는 절심함 하나로 버틴 것 같습니다. 아프고 포기하고 싶을 때 옆에서 조언을 해주시면서 남은 기간 잘 마무리 짓게 해주신 원장님, 식습관 전반적으로 바꿔나가면서 건강하게 먹고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영양실장님, 컨디션 체크를 항상 해 주시면서 아플 때와 안 아플 때 운동 방식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면서 아프지 않게 무리하지 말고 감량하는 게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해 주시는 마크 선생님, 회원들에게 언제나 웃으면서 편하게 해주시는 임광록 선생님, 캠프 생활하는데 고장 나거나 부족한 게 있으면 언제나 달려와 주시는 시설 주임님 마지막으로 함께 동고동락한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입소하기전에 후기들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늦지 않았을까?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민만 하지 말고 들어와서 도전해보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면 누구든지 감량이 가능합니다. 고민하기보다는 상담 받으시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비만 때문에 고통 받는 어느 누구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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